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악성 애플리케이션 분석과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연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안랩은 경찰청으로부터 전달받은 악성 앱 관련 정보를 분석해 제어 서버 등 위협 요소를 식별하고 결과를 제공한다. 경찰청은 해당 정보를 활용해 범죄 조직의 활동과 관련 인프라를 추적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양측의 협력으로 확보된 분석 결과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에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최신 악성 앱에 대한 탐지와 차단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악성 앱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어 서버 등 주요 정보를 식별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이뤄진다”며 “분석 결과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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