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일정에 맞춰 심야 시간대 체류 수요를 고려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정 이후 영화 3편을 연속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종료 후에는 오전 7시까지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상영작에는 해외 관람객을 고려한 영문 자막 버전이 일부 포함됐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이어플러그와 온열 안대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영화 관람과 휴식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해 늦은 시간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공연 기간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심야 상영과 휴식 공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극장 활용 방안을 지속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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