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팝업은 ‘경 드링킹 펍’ 형태로 구성돼 기존 제품과 함께 신제품 ‘경소주 51도’가 처음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국내산 쌀을 원료로 두 차례 증류한 고도수 소주로, 세트 상품은 판매 시간대마다 빠르게 소진되는 흐름을 보였다.
기존 제품인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는 슬러시 형태로 제공되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판소리 공연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성과도 공개됐다. ‘경탁주 12도’는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93점, ‘경탁주 로제 12도’는 87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51도 제품이 포함된 세트가 반복적으로 소진되는 흐름이 확인됐고, 기존 제품은 각각 93점과 87점을 기록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수치는 제품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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