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헌 옷 다오, 새 옷 줄게’ 캠페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국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 순차 적용된다.
수거된 폐유니폼은 분류·세척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원단으로 가공된 뒤 리사이클 소재와 결합해 하계용 유니폼으로 제작됐다. 경량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기능성 원단이 적용됐다.
총 2,000여 벌의 폐유니폼을 재활용했으며, 약 4톤 규모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소나무 약 44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가능 의류 기업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롯데GRS는 향후 유니폼뿐 아니라 다양한 운영 영역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