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내 뷰티 전문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해당 공간에는 약 70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입점 브랜드에는 에르메스퍼퓸, 미우미우뷰티, 구찌뷰티를 비롯해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등 프리미엄 브랜드가 포함됐다. 일부 향수 브랜드는 추가 입점을 앞둔 상태다.
개별 브랜드 실적도 함께 제시됐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 기간 기준으로 SK-II는 418%, 데코르테는 497%, 르네휘테르는 904%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 에르메스는 5월 방송 기준 218% 상승을 기록했다.
고가 제품 판매 사례도 확인됐다. 한 방송에서는 약 48만 원대 제품이 40분 만에 30억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고주파 디바이스 제품도 동일 방송에서 판매가 이뤄졌다.
소비 특성 지표도 공개됐다. 지난해 기준 프리미엄 뷰티 평균 구매 금액은 약 24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1월부터 5월까지 모바일 뷰티 전문관 매출이 43% 증가했으며, 약 70개 브랜드가 입점된 구조”라며 “일부 방송에서는 40분 만에 30억 원 매출이 발생하는 사례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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