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식봄에 따르면 통합배송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101% 증가했으며, 관련 거래액은 3.3배 확대됐다.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다음날 수령하는 구조가 적용된 점이 반영됐다.
통합배송은 식자재를 판매사별로 나눠 주문하던 방식과 달리, 주문과 수령을 일괄 처리하는 형태다. 전날 주문한 상품이 물류 거점으로 집결된 뒤 다음날 배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물류는 전국 23개 거점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냉장·냉동 상품은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배송되는 구조가 적용됐다.
이용 업종은 신선식품 비중이 높은 외식업 중심으로 나타났다. 샤브샤브 전문점과 양식 업종 등 다품목 식자재를 사용하는 사업장에서 수요가 확인됐다.
판매사 측 변화도 함께 나타났다. 자체 물류 없이도 전국 단위 공급이 가능한 구조로, 이달 기준 약 20개 신규 판매사가 추가 입점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01% 증가했고 거래액은 3.3배 확대된 상태”라며 “전국 23개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다음날 일괄 배송 구조가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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