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부금은 혹서기 생활 지원 물품 마련에 활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후원금을 바탕으로 여름이불 2천 개를 구매해 재난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은 서울과 경기 광주·남양주, 충남 논산·공주·천안, 경남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빙그레는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 역시 여름철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폭염 일수가 늘어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의 관련 지원 활동도 확대되는 추세다.
회사 측은 “이번 후원금으로 마련되는 여름이불 2천 개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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