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세기는 6월 2일과 4일, 6일 총 세 차례 운항됐다. 연휴 기간에 맞춘 일정과 출국·귀국 시간 구성이 예약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투어는 일본 여행 수요가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집계에 따르면 7월 일본 여행상품 예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8월은 43% 증가했다.
여름철에는 비교적 선선한 지역을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홋카이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홋카이도 상품 예약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최근 예약 비중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투어는 7월 인천발 홋카이도 구시로 전세기 노선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관련 여행상품 구성도 확대한다.
회사 측은 “청주 출발 전세기 운영을 통해 지방공항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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