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화요, 국산 양조용 쌀 ‘화연’ 계약재배…프리미엄 소주 경쟁력 강화

2026-06-08 16:24:59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화요가 국산 양조용 쌀 ‘화연’을 활용한 계약재배 협약을 체결하고 원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식량과학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체결됐으며, 국산 쌀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프리미엄 증류주 개발을 목표로 한다.

‘화연’은 발효 효율과 향기 성분이 우수한 양조용 쌀 품종으로, 알코올 생산성과 향미 측면에서 기존 원료 대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올해 여주 지역에 약 1헥타르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약 7톤의 원료곡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화요는 발효·증류 공정 최적화와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각 기관은 품종 지원과 기술 협력, 재배 관리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증류주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