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변화의 핵심은 ‘성분 중심·흡수 설계’라는 제품 개발 기준 확립이다. 토리든은 단순히 좋은 성분을 담는 것을 넘어, 성분의 배합·제형·흡수·유지 과정을 모두 고려해 피부가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규 슬로건은 ‘DEEP DIVE INTO YOUR SKIN’으로, 성분이 피부에 전달되는 과정까지 깊이 고민하는 스킨케어를 강조한다.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개편했다.
흡수 콘셉트를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제품의 주요 베네핏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캡 로고 각인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요소도 추가했다.
토리든은 먼저 다이브인 라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이후 밸런스풀·솔리드인·셀메이징 등 주요 라인을 순차적으로 재정비해 글로벌 K-뷰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실제 고객이 피부에 두드리며 흡수를 유도했던 경험에서 착안했다”며 “흡수 설계를 기반으로 피부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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