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부금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어린이 대상 그림대회 참가 규모를 반영해 조성됐다. 올해 대회에는 412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해당 기금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일대 녹지 관리에 사용된다. 나무 식재와 숲 관리 활동에 투입되는 방식이다.
이 두 공원은 과거 매립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녹지 공간으로, 도시 내 생태 환경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회사는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한 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전에도 생물 다양성 관련 공간 조성과 서식지 지원 형태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4120건의 참여를 기반으로 조성된 기금이 숲 관리와 식재 작업에 사용되는 구조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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