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국민의힘, ‘송언석 조기 사퇴’에 장동혁 책임론도 고개... 친한계 등 내홍 가속화 전망

2026-06-05 15:25:30

확성기 든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확성기 든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5일 원내대표직에서 조기 사퇴한 가운데 선거대책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장동혁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 "이번 선거는 현명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다.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들어 우리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처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면서 지도부를 향한 지속적인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잠실 개표소 방문으로 선거 후 일정을 재개하면서 이를 중심으로 입지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의원을 중심으로 친한계와의 내홍이 전망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