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5일 오전 8시 54분께 시위대를 뚫고 투표소가 설치된 우성 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함을 확보해 개표장으로 이동했다.
해당 투표소의 투표함 두 개에는 약 2천명분의 투표지가 있다.
개표 절차가 마무리되지 못해 오세훈 서울시장 등의 당선증 발급도 미뤄진 상황이다.
시위대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으니 공정 선거를 위해서는 개표 작업이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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