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세유업 세브란스 A2 브랜드는 A2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제품군 확장 흐름 속에서 그릭요거트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조 625억 원에서 올해 2조 2498억 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 A2원유를 87% 사용했으며, 80g 한 컵 기준 단백질 5.5g이 포함된 구조로 설계됐다. A2원유에 포함된 A2단백질은 일반 우유의 A1단백질 대비 BCM-7 생성 감소와 관련된 특성이 알려져 있다.
설탕과 감미료를 배제한 무가당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산미를 줄이고 담백한 풍미 중심으로 맛을 구성했다. 그릭요거트 특유의 농후한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섭취 시 무게감을 낮춘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또한 제품 1컵당 유산균 80억 CFU가 포함됐다.
연세유업은 기존 ‘세브란스 A2 요거트’ 3종에 이어 이번 그릭요거트 제품을 추가하며 A2 기반 발효유 라인업을 확장했다.
회사 측은 “80g 기준 단백질 5.5g과 A2원유 87% 구성으로 제품 설계를 진행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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