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은 6월 3일 양주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캄보디아 시장 내 제품 공급과 유통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푸루소는 프놈펜을 중심으로 145개 도매상과 24개 지역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우유는 원유 기반 제품을 공급하고,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판매가 이뤄진다.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유통 운영이 병행되는 구조다.
서울우유는 현재 약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5년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카자흐스탄과 대만 등으로 품목을 확대했고, 괌·사이판·하와이 등 지역에도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캄보디아 식품 시장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약 7% 성장해 2028년 138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협약은 6월 3일 체결됐으며 현재 약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며 “지난해 수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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