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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가맹점 교육·현장 소통 강화…전국 6개 권역 순회 프로그램 가동

2026-06-03 07: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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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븐일레븐이 전국 가맹 경영주와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점포 운영 교육과 의견 교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븐 리스타트(RE:START)’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2일 수도권 1부문 금정사무실에서 첫 회차가 열렸고, 오는 8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회차별로 지역 경영주와 관리자급 임직원 약 60명이 참여하며, 운영 본부 주요 경영진도 함께 자리한다. 프로그램은 점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생 관련 질의응답, 경영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재고 회전 관리 등 점포 운영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지며, 우수 경영주의 운영 사례 공유도 포함됐다. 또한 본부 차원의 운영 지원 제도 안내와 현장 문의 응대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본부 전략 방향과 점포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 등이 공유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경영 효율화 작업 이후 실적 개선 흐름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43억 원 개선됐으며, 성수기인 2~3분기에는 분기 흑자 가능성도 언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가맹점 운영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사업 운영의 핵심”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점포 운영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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