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F 티톤브로스에 따르면 4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5월 매출은 30% 증가했다. 회사는 러닝 세션과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매출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러닝 프로그램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서울 지역 매장에서 열린 두 번째 세션은 모집 단계에서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약 5㎞ 구간을 함께 달리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브랜드는 카페 공간과 연계한 커뮤니티 형태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 체험과 참가자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제품군도 확대됐다. 기존 티셔츠와 반바지 중심에서 경량 아우터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러닝 관련 라인업이 확장됐다.
회사 측은 “4월과 5월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70%, 30% 증가했고, 러닝 프로그램은 약 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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