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해당 메뉴 출시 전후 2개월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전체 방문객 수는 20.8%, 매출은 21% 증가했다. 협업 메뉴 도입 이후 신규 고객 유입과 가맹점 매출 변화가 함께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새우버거 카테고리 성장 폭이 컸다. 3~4월 기준 새우버거 판매량은 직전 기간 대비 102%, 매출은 183% 증가했다. ‘후덕죽 통새우버거’ 출시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치킨 메뉴도 함께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치킨 카테고리 매출은 약 17% 상승했으며, 세트 상품 매출은 51% 증가했다. 복수 메뉴 구매가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전 협업 사례와 비교한 수치도 공개됐다. 2025년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이후 비프버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1% 증가했다. 이어 이번 협업에서는 새우버거까지 범위를 확대한 형태다.
제품 가격대도 제시됐다. 협업 버거는 단품 기준 약 6000원대 수준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3~4월 기준 새우버거 매출이 183% 증가하고 방문객 수와 매출이 각각 20% 이상 상승하는 등 카테고리별 변화가 동시에 나타났다”며 “단품 6000원대 가격 구조와 메뉴 구성 확장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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