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양유업은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 아누가 2026’에 참여했다. 해당 박람회에는 약 60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단백질 음료, 커피, 즉석음료 제품군을 중심으로 제품이 소개됐다.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 제품과 커피 브랜드, 분유, 가공유 등 주요 제품군이 함께 전시됐다.
남양유업은 현재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약 2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해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단백질 음료 제품은 홍콩, 몽골, 카자흐스탄 등 지역 유통망에 포함돼 있으며, 태국과 대만 등에서도 유통 확대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박람회에는 60여 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자사는 단백질과 커피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현재 약 20개국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고,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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