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양식품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해 약 4만8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의 방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삼양 크레이브 랩’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불닭, 맵, 탱글 등 주요 브랜드를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해 시식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
QR코드 기반 정보 확인, 디지털 스탬프 미션, SNS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한정 굿즈 증정 이벤트도 현장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중 태국 총리가 부스를 방문해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이는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삼양식품은 동남아시아를 핵심 수출 시장으로 보고 있다. 해당 지역은 전체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며,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며 “현지 맞춤형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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