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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S-OIL SEVEN GTOUR MIXED’ 4차전 김태우2 연장 칩인 이글로 첫 우승

2026-06-01 1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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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존은 5월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S-OIL SEVEN GTOUR MIXED’ 4차 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김태우2가 최종 합계 29언더파를 기록하며 문서형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칩인 이글을 성공시켜 스크린골프 GTOUR 개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총상금은 8천만 원, 우승 상금은 1천7백만 원이다.

이번 대회에는 KPGA·KLPGA 정규투어 선수들을 포함한 남녀 프로 92명이 참가해 투비전NX 투어 모드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가 진행됐다. 솔라고CC 라고 코스를 기반으로 한 낮은 난도 세팅 속에서 버디와 이글이 다수 나왔다. 한지민과 심현우가 공동 3위, 박찬희1·송한백·박래성이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문서형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36홀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고 1·2라운드에서 총 4개의 이글을 기록해 이글상을 수상했다. 한지민은 18홀 최저타상을, 김태우2는 우승과 함께 신인·대상 포인트 2천점을 획득하며 향후 정규 및 1부 투어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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