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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2026-06-01 1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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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한은행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무더위 쉼터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고령층, 에너지 취약계층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용 편의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영업점 내 냉방 시설과 대기 공간도 운영 기간 동안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지역사회 지원 차원에서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영업점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장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국 영업점이 9월 말까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며 "폭염 기간 동안 냉방시설과 대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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