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커머스인터네셔널, 절단대창 등 외식업체용 대창 제품군 확대…낙곱새·곱창전골 시장 공략

2026-05-29 19:07:03

커머스인터네셔널이 외식업체 전용 절단대창·통대창·소대창 제품을 선보였다. 이미지 확대보기
커머스인터네셔널이 외식업체 전용 절단대창·통대창·소대창 제품을 선보였다.
[로이슈 진가영 기자] 커머스인터네셔널이 외식업체 전용 절단대창·통대창·소대창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커머스인터네셔널은 소부산물 원물 및 가공식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국 프랜차이즈와 소곱창 전문점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원물 확보와 물류 시스템 운영을 통해 외식업체들의 식재료 수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대창을 활용한 낙곱새와 곱도리탕, 곱창전골 등의 메뉴가 외식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원물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문제는 업계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한우 대창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일정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대체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절단대창과 소대창, 통대창 등으로 구성됐다. 메뉴 운영 형태에 따라 필요한 규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다양화했으며, 낙곱새와 곱도리탕, 곱창전골 등 대창을 활용하는 외식 메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대창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가공됐다. 회사 측은 대창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동시에 외식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조리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공정도 적용됐다. 세척과 연육 과정을 거쳐 공급함으로써 매장에서 별도의 손질 작업을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조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산은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이뤄진다. 원물 선별과 세척, 가공, 포장 등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위생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외식업계에서는 최근 인건비와 식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조리 효율성과 원가 관리가 가능한 식재료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손질이 완료된 가공 식재료와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커머스인터네셔널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외식업체 대상 B2B 공급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우시장몰’을 운영하며 온라인 유통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