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전 매장 할랄 인증 확보

2026-05-29 16:30:33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자카르타, 탕그랑, 데폭, 메단, 수라바야 등 현지 23개 전 매장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빵, 페이스트리, 케이크, 핫밀, 음료 등 전 메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재료 공급망부터 생산·물류·매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할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검증됐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4000만 명의 무슬림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앞서 파리바게뜨는 올해 2월 싱가포르에서도 전 매장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지역에 인증 생산센터를 구축해 동남아 지역 생산 및 유통 체계를 강화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문화와 식문화를 존중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할랄 인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과 식문화를 반영한 제품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