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인증은 빵, 페이스트리, 케이크, 핫밀, 음료 등 전 메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재료 공급망부터 생산·물류·매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할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검증됐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4000만 명의 무슬림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앞서 파리바게뜨는 올해 2월 싱가포르에서도 전 매장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지역에 인증 생산센터를 구축해 동남아 지역 생산 및 유통 체계를 강화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문화와 식문화를 존중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할랄 인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과 식문화를 반영한 제품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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