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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보훈가정 대상 주거환경 개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와 공동 봉사

2026-05-29 16:21:26

(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경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경주준법지원센터(경주보호관찰소)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회장 박인환)와 공동으로 5월 29일 경주시 배반동 보훈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주지역협의회 한마음봉사단 회원 및 보호관찰소 직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경북남부보훈청의 협조로 발굴된 보훈가정에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보호관찰소는 특기 보유(건축, 전기 기술 등)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노후화 된 벽지, 장판, 방충망을 교체하고 주거지마당 제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 시켰다.

수혜를 입은 보훈가정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으로 집안 분위기가 항상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도배와 장판 교체, 마당 청소를 하고 보니 집안과 마음이 모두 밝고 깨끗해진 느낌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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