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버드와이저는 오는 31일 서울 이태원 복합문화공간 ‘툴’에서 첫 번째 ‘얼리 버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 행사는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와 함께 DJ 공연을 즐기는 콘셉트로 운영됐다.
올해는 행사 시간대를 아침에서 낮까지 확대하고, 레코드숍과 베이커리, 바버숍 등 개성 있는 공간으로 장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첫 행사에는 DJ 루민(Lyumin), 영선(Young Sun), 오호(Oho)가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협업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두 번째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서울 삼각지의 LP바 ‘퀘스트’에서 열린다. 나머지 일정과 장소는 버드와이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버드와이저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악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낮 시간대 문화가 확산되는 점에 주목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음악과 함께하는 브랜드 경험을 다양한 공간에서 선보일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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