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쁘다는 해당 매장이 브랜드의 첫 국내 오프라인 스토어로, 제품 판매와 함께 스킨케어 철학 및 K-뷰티 루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매장은 2개 층 규모로 운영되며 방문객은 클렌징부터 보습, 보호 단계까지 이어지는 스킨케어 과정을 따라 이동하는 체험형 구조로 설계됐다.
매장 1층은 브랜드 스킨케어 루틴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구역에는 텍스처, 향, 인터랙티브 요소가 적용됐으며 제품 성분과 효능 관련 디지털 콘텐츠도 함께 배치됐다.
2층은 제품 테스트 및 구매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 제품 테스트 존과 리필 바, 시트 마스크 바 등이 마련됐으며 포토 부스도 설치된다. 오픈 초기에는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SNS 인증 고객 대상 기프트 제공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예쁘다 측은 이번 매장이 체험형 리테일 콘셉트를 적용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샌더 준영 반 블라델은 “이번 성수동 매장 오픈은 한국 시장 복귀의 의미를 갖는다”며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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