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뉴얼 제품에는 흡수층 내부에서 시원한 사용감을 전달하는 ‘-3℃ 쿨코어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존 제품 대비 쿨링 체감 요소를 강화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여름철 장시간 착용 환경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통기 구조도 개선됐다. 대형 제품 기준 약 4,000개의 에어홀을 적용한 커버를 사용했으며, 에어홀 수는 기존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흡수 이후 공기 순환과 사용감 개선 요소를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흡수 후 표면에 남는 잔여 면적은 기존 제품 대비 감소하도록 설계됐다.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피부에 남는 끈적임과 답답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제품에는 두께 2mm 수준의 씬코어 구조도 적용됐다.
디어스킨 에어쿨링은 지난해 처음 출시된 쿨링 생리대 제품군으로, 쿨링감과 얇은 사용감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져 왔다. 해당 제품은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부문에서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 측은 “흡수층 구조와 통기 설계를 함께 조정해 더운 날씨에도 일정한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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