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RGB 스트라이프 방식은 적색·녹색·청색 서브픽셀을 가로 방향으로 배열한 구조다. 해당 패널은 160PPI 수준의 픽셀 밀도를 구현했으며, 기존 OLED 패널 대비 텍스트 가독성과 화면 선명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DFR 기술이 적용됐다. 사용자는 4K 해상도 기반 240Hz 모드와 FHD 해상도 기반 480Hz 모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고해상도 모드는 문서 작업과 영상 편집 환경에, 고주사율 모드는 게임과 스포츠 영상 시청 환경에 각각 활용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모니터 제조사와 협력해 27인치 제품군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향후 적용 제품군도 확대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160PPI 환경에서 RGB 스트라이프 구조를 적용한 상용 OLED 제품 양산 사례”라며 “문서 작업 환경에서 제기됐던 작은 글씨 표현 문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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