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원물 형태로 사용해 장시간 가열한 뒤 체망으로 뼈를 걸러내는 전통 조리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진한 국물과 점도가 있는 형태로 구현됐으며, 무청 시래기 등 건더기 재료를 함께 담았다.
제조 과정에서는 콩, 들깨, 땅콩 등을 혼합한 소스와 고추기름을 더해 잡내를 줄이고 국물 풍미를 보완했다. 원재료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조리 편의성을 고려한 냉동 원팩 형태로 구성됐다.
조리 방식은 해동 후 가열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봉지째 중탕하거나 냄비에 옮겨 끓이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제품은 400g과 700g 두 가지 용량으로 제공된다.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보양식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정에서도 국물요리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제품으로 소개됐다.
회사 측은 “원물 기반 조리 공정을 통해 국물요리의 기본 맛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가정 환경에서 일관된 품질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호밍스는 냉동 국물요리와 간편식 중심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팩 기반 조리 간편형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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