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즌은 회차별 평균 2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급슐랭’은 급식과 미슐랭을 결합한 콘셉트로, 단체급식을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보인 시즌1은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참여해 셰프 대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사의 급식 운영 역량을 예능 방식으로 풀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 4월 시작된 시즌2에는 방송인 이은지와 셰프 정호영, 유용욱, 윤나라, 박은영, 조서형 등이 참여했다. 어린이, 외국인, 운동선수 등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급식 메뉴를 선보이며, 셰프들의 아이디어와 아워홈 영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급식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시즌2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단체급식 서비스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회차별 평균 조회수가 200만회를 넘은 것은 급식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영상 댓글과 온라인 반응에서도 급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으며, 콘텐츠가 단순한 예능을 넘어 급식 문화를 소개하는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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