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먹거리와 계절 상품 가격을 최대 50% 낮춘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허니버터카스텔라와 버터크로와상 미니, 깨찰빵, 통팥데니쉬 등 베이커리 4종을 할인 판매한다. 배홍동 비빔면과 막국수는 지정가로 운영되며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추가 가격 인하가 적용된다.
수산물과 가공식품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완도 전복 전 품목은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품목에 포함됐으며 심플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묶음 형태로 판매된다. 자체브랜드 스낵 제품인 꼬불칩과 통깔콘도 신규 출시됐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샌들과 욕실화, 선풍기 등을 할인 판매한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일부 제품은 다량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60%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 물놀이용품과 여름 의류, 쿨 이너웨어 행사도 병행한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계절 상품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지난주와 비교해 선풍기 매출은 45%, 물놀이용품은 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베이커리 제품과 완도 전복 판매 비중도 함께 확대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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