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성 ‘웨이브’ 라인은 파도의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시어서커 텍스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냉감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경량 카라티, 공기 순환을 돕는 아이스 리플 시어서커 니트, 플리츠 조직 카라 니트, 셔츠와 셋업, 트러커 재킷 등이 포함된다.
여성 ‘브리즈’ 라인은 영국 아일스 오브 실리에서 착안해 청량한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크로셰와 아일렛 조직을 활용한 후드 가디건, 원피스, 블라우스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헤지스키즈는 오는 7월 초 ‘핫 서머 컬렉션’을 출시한다. 면 혼방 경량 가디건, 서커 소재 반바지, 경량 바람막이, 반팔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올해 헤지스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특히 30대 남성 고객층 매출 비중이 7%포인트 상승했다”며 “여름철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 증가에 맞춰 냉감·경량·이지케어 기능을 결합한 제품군의 사전 주문량이 지난해 대비 45%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린넨 반바지는 구김 부담을 줄인 소재로 대체했고, 버뮤다 팬츠는 기존보다 2cm 길게 설계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