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레고그룹은 27일 디즈니랜드 개장 70주년을 기념한 성인용 전시 세트 ‘레고 디즈니 메인 스트리트, U.S.A.(43302)’를 오는 6월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디즈니랜드 입구에 조성된 미국 소도시 콘셉트의 상점가 ‘메인 스트리트, U.S.A.’를 총 3899개의 브릭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완성 시 가로 길이는 약 78cm에 달한다.
제품에는 ‘소방서’, ‘디즈니랜드 엠포리엄’, ‘크리스털 아케이드’ 등 메인 스트리트 주요 건물이 포함됐다. 소방서 내부의 월트 디즈니 가족 아파트를 비롯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 ‘정글 크루즈’, ‘헌티드 맨션’ 등 디즈니랜드 대표 어트랙션을 반영한 요소도 적용됐다.
또 소방차와 팝콘 카트 등 소품과 함께 미니피겨 16종이 포함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를 비롯해 팝콘 판매원, 상점 직원, 방문객 캐릭터 등이 구성됐으며, 영화 ‘인어공주’의 세바스찬 피겨도 담겼다.
해당 제품은 6월 4일부터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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