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NGT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간은 제품 판매와 함께 브랜드 분위기와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2026년 봄·여름 컬렉션 전 제품과 함께 신규 슈즈·액세서리 라인도 공개했다.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하던 상품을 직접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팝업 공간은 우드 소재를 활용한 간결한 구조와 미니멀한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꾸며졌다. 회사 측은 제품과 스타일링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운영 기간 동안 니트와 티셔츠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어졌으며 일부 상품은 추가 물량 확보와 예약 주문도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여성 고객 비중이 온라인 대비 높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온라인 중심으로 형성된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핵심 상품 경쟁력과 함께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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