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은 26일 서울 동작구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진행됐으며 종로장애인복지관과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6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비알코리아 교육팀 강사가 음료 제조와 커피머신 관리,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팀 방식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직업 자립을 지원하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는 해당 사업을 통해 15년간 누적 30억원을 지원했으며 기술 교육과 매장 운영 자문, 현장 점검 등을 병행해왔다.
회사 측은 “현재 전국에 조성된 행복한베이커리&카페 매장은 22개소이며 이 가운데 18개 매장이 운영 중”이라며 “매장에 취업한 장애인 바리스타는 총 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 참가자 6명 가운데 4명은 올해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인 신규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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