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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락, 균손실 문제 조명 신규 광고 캠페인…듀얼코팅 기술로 장 속 생존력 강조

2026-05-27 15: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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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은 전 아나운서 강지영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에 노출되어 소화 과정에서 사멸하는 균손실 문제를 알리고 듀얼코팅 기술 기반의 장 속 생존력을 강조한다.

듀오락은 전 제품에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단백질과 다당류로 유산균을 이중 코팅해 위에서는 코팅이 유지되고 장에서는 자연스럽게 풀리도록 설계됐다. 삼육의료원과 공동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듀얼코팅 유산균은 비코팅 대비 장 속 생존율이 최대 221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균주의 장 속 생존율은 평균 100배 이상 증가했다.

쎌바이오텍은 1995년 국내 최초 유산균 대량 생산에 성공했으며 듀오락은 12년 연속 유산균 수출 1위를 기록 중이다.

회사 측은 “국내 유산균 시장 규모는 약 1조2000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 10%를 유지 중이며 소비자 10명 중 7명이 제품 선택 시 보장균수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며 “그러나 실제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율은 제품에 따라 1%에서 최대 90%까지 9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듀얼코팅 기술 적용 시 실온 보관이 가능해 냉장 제품 대비 유통 기한이 2배 이상 길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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