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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규정 2주간 예외 운영 적용

2026-05-26 18:21:4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용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2주간이며, 해당 기간 동안에는 기존 사용 비율 조건과 관계없이 잔액 환불에 예외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최종 충전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남은 40%에 대해 환불이 가능한 구조였으나, 이번 기간에는 해당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불 관련 처리는 모바일 앱 기반으로 진행되며, 처리 완료까지는 접수 이후 7영업일이 소요되는 구조로 설정됐다. 계정별 환불 총액 상한은 2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무기명 실물 카드의 경우에도 별도 접수 절차를 통해 잔액 정산 방식이 운영되며, 회원 정보가 없는 카드에 대해서도 동일 기간 내 예외 기준이 적용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카드 운영 일부 항목과 충전 한도를 제한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병행 운영한다.

회사 측은 “환불 관련 고객 불편 요소를 줄이기 위한 내부 기준 조정이 이번 기간 동안 적용된다”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제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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