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운영은 신진 브랜드의 신규 컬렉션이 대형 유통 채널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시즌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상품 노출 구조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 공간은 화이트 캔버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구성돼 여름 시즌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전시 및 판매 품목은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여성 캐주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상품은 해당 팝업을 통해 최초 판매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이전 시즌 상품도 함께 배치되면서 제품 구성은 신상품과 재고 상품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됐다.
판매 조건은 행사 기간에 맞춰 일부 상품 가격이 조정된 구조로 운영됐고,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이 제공되는 방식도 함께 적용됐다.
추가로 키링과 파우치 등 소형 굿즈가 구매 조건에 따라 제공됐으며, 최고 구매 구간 대상에게는 항공권이 제공되는 구조도 포함됐다.
롯데백화점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팝업 운영을 통해 본점 공간을 시즌형 패션 콘텐츠 전시 및 판매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신진 브랜드의 신규 컬렉션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처음 공개하는 구조로 운영됐다”며 “매장 공간을 활용한 시즌 콘텐츠 구성 방식이 함께 적용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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