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역 단위 외식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활동이 이어지면서, 단기 행사 중심이 아닌 장기 협력 구조로 운영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번 활동은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전국 9개 매장이 참여해 총 14건의 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된 형태로 구성됐다.
참여 기관은 병원, 복지관, 아동복지시설, 적십자 등 약 10곳으로, 지원 대상은 아동, 장애인, 환우 가족, 한부모 가정 등으로 분류됐다.
천안 펜타포트점은 지역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 대상 식사 지원을 7년간 이어온 사례로 나타났다.
거제점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매장 초청 식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반복 참여 방식의 지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서울 지역 매장은 병원과 협력해 환우 가족과 회복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식사 지원 활동을 진행하는 등 의료기관 연계 형태도 포함됐다.
이 밖에도 적십자 및 복지기관과 연계한 식사 지원과 물품 전달 활동이 병행되며 매장별 운영 방식에 따라 지역 맞춤형 구조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연계 활동이 반복 운영되는 구조로 구성됐다”며 “각 매장이 지역 기관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참여 형태가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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