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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는 순살로 재해석…KFC, ‘오리지널 통다리’로 소비 경험 확장

2026-05-26 17: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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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KFC코리아가 대표 메뉴 ‘오리지널 치킨’을 순살 형태로 재구성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메뉴 확장 전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오리지널 통다리’는 기존 오리지널 치킨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뼈를 제거한 통다리살 구조로 먹기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두툼한 식감과 육즙을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조리 방식에는 기존 오리지널 치킨에 적용되는 레시피와 고압 쿠킹 공정이 그대로 활용됐다. 이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브랜드 고유의 풍미를 구현했다.

함께 출시된 ‘빅 그레이비’는 디핑용 소스로, 기존 그레이비 소스를 대용량으로 구성해 찍어 먹는 방식의 소비 경험을 강화했다. 순살 치킨과 조합해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순살 치킨 선호 증가와 함께 다양한 소스 조합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단일 메뉴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조합형 식사 경험을 확장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판매는 5월 26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KFC코리아는 기존 대표 메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제품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오리지널 치킨의 풍미를 순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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