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셰플러코리아는 올해 활동 주제를 식수 위생, 수자원 안전, 기후위기 대응, 지역 공동체 연계로 정하고 오는 8월 베트남 꽝남성 퀘선군에서 ‘Smart Water, Safe Future(깨끗하고 안전한 물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 슬로건으로 현장 활동에 나선다.
현지 초등학교에는 공동체형 정수기 설치를 지원하고 학생 대상 위생·물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이를 위해 지난 23일 서울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교육·문화·환경 분야별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역할 분담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총 6차례 사전 기획 과정을 거쳐 현지 활동 운영안과 교육 콘텐츠를 구체화하게 된다.
셰플러코리아 관계자는 “현지 학교 이용 인원과 교육 환경을 고려해 공동 활용이 가능한 정수 설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기후 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연결한 교육 비중도 확대해 참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