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한 이날 활동에서는 폐플라스틱, 비닐, 생활 쓰레기 등 총 80리터 마대 12개 분량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후에는 시흥 에코센터를 방문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생태 교육,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숲 체험 활동과 자연물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피오봉사단은 하림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13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 참가자 중 80% 이상이 ‘환경 의식이 개선됐다’는 사후 설문 응답을 보였다”며 “매년 봉사단 모집 경쟁률은 평균 5대 1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가구의 70%가 활동 이후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시작했다고 답변했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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