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학습하며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3070개 학교에서 약 12만5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이론 전달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키트 등 교구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초등용 ‘넥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를 통해 센서 원리와 장애물 감지 오류 해결 등을 학습하며 공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킨다.
2026년 2학기 주제는 ▲초등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라이프’ ▲중등 정규 프로그램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 ▲중등 단기 프로그램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로 주제를 확장하고, 창의적·문화적 토양 조성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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