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사에 따르면 ‘땀 흡수 및 속건’ 기능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응답 비율이 35%로 1위를 기록했다. ‘쾌적한 촉감’은 19.5%, ‘열감 완화(냉감)’는 16.3%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네파는 이번 시즌 제품 기획에 통기성과 공기 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을 적용했다. 시어서커 시리즈는 원단 표면에 요철 구조를, 컴포쿨 시리즈는 미세 홀 구조와 용융사를 활용했다.
여름 자켓 제품군에는 메시 소재가 적용됐다. 셔츠, 팬츠, 원피스, 스커트, 셋업 등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응답자의 68%가 여름철 외출 시 땀으로 인한 옷 배김 현상을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았다”며 “순간적인 냉감보다 2시간 이상 착용 시 쾌적함을 유지하는 속건 소재에 대한 선호도가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3∼4월 기능성 여름 의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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