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틀벙커는 다음달 4일 잠실점 내 다이닝 공간에서 ‘기원’ 싱글몰트 위스키를 활용한 테이스팅 클래스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셰프 에드워드 리가 참여하며 위스키 시음과 코스 구성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원 위스키 3종과 함께 4코스 디너 메뉴가 제공된다. 일부 메뉴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행사 정원은 20명이며 참가 비용은 5만원으로 책정됐다. 행사 당일에는 잠실점에서 기원 위스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인회도 함께 운영된다.
보틀벙커는 최근 체험 중심 소비 흐름에 맞춰 주류 관련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케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음 행사와 사인회를 운영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중국 백주 칵테일 클래스와 일본 사케 클래스 등을 진행했다.
다음달 중순에는 잠실점 내 와인 다이닝 공간 운영 1주년을 맞아 와인 시음 행사도 예정돼 있다. 현장에서는 주류 전문 MD가 선정한 와인과 함께 비스트로 메뉴를 소형 구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최근에는 제품 구매보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형태의 주류 콘텐츠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위스키와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