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주택시장은 집값 상승과 전세 불안, 월세 전환, 공급 부족 우려 등이 맞물리며, 양질의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정부 역시 공공지원 민간임대 확대 등 임대주택 활성화 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공공임대 14만가구와 공공지원민간임대 1만2000가구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임대시장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HM그룹 역시 임대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김한모 회장이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에 취임한 가운데, 업계를 대표하는 디벨로퍼 중 하나인 HM그룹은 임대사업을 중장기 성장 기반으로 삼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기 용인시 영덕동 일대에 공급된 ‘신광교 제일풍경채 어바니티’가 대표적이다. ‘신광교 제일풍경채 어바니티’는 총 1766가구 중 1765가구가 임대 중으로, 사실상 공실 없이 운영되며 높은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또 충북 청주시 신분평 더웨이시티 1블록에서 지난해 7월 공급한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역시 최근 일반분양과 민간임대 모두 완판되며 주목받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2블록 993가구(전용면적 59~112㎡)와 3블록 1508가구(전용면적 59~84㎡)가 공급에 나설 예정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M그룹 관계자는 “임대사업 경쟁력과 신규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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