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04년 국내 최초로 토핑 요거트를 선보인 비요뜨는 20년 이상 꾸준히 판매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요거트 풍미와 초코 토핑 식감을 강조한 바 형태로 제작됐다. 기존 제품보다 산미를 낮추고 쫀득한 식감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일본 디저트 시장은 최근 프리미엄 제품과 발효유 기반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편의점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요뜨 아이스크림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비요뜨가 20년 동안 유지해온 브랜드 특성을 아이스크림 형태로 구현했다”며 “일본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과 토핑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일본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며, 서울우유는 이를 계기로 브랜드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시험하게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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