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 비밀 첩보작전인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를 소재로 제작됐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사업가가 조국 독립을 위해 OSS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는 과정을 중심 서사로 담았다.
작품은 지난해 초연 이후 재정비를 거쳐 올해 재연 무대에 올랐다. 제작진은 서사와 무대 연출 등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대본은 영화 실미도의 김희재 작가가 맡았으며, 작곡에는 제이슨 하울랜드가 참여했다. 음악감독은 김문정이 맡았다.
주인공 ‘유일형’ 역에는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한다.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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