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식회사 롯데아사히주류(대표이사 최준영·미야마 키요시)는 일본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오프계열 맥주류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한 아사히 스타일 프리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성과는 인테이지 SRI(POS) 데이터와 일본 아사히맥주사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집계됐다.
아사히 스타일 프리는 2007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일본 최초의 ‘당질 제로’ 콘셉트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건강과 균형 잡힌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질이나 칼로리를 줄인 오프계열 맥주류 시장이 성장해 왔으며, 아사히 스타일 프리는 해당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아사히맥주의 독자 기술을 활용해 당질 함량을 제로(0% 또는 기준치 이하)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맥주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과 풍부한 목 넘김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또한 일반 맥주 제품 대비 약 38% 낮은 칼로리를 실현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국내 출시 제품은 100ml당 25kcal 수준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당질 제로와 깔끔한 음용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제품명인 ‘스타일 프리(Style Free)’에는 당을 신경 쓰지 않고 보다 자유롭게 즐기길 바라는 의미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패키지는 푸른 초원을 연상시키는 녹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해 상쾌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금색 포인트를 더해 맥아의 풍미를 표현했다. 국내 소비자를 위해 캔 중앙에는 한국어 제품명을 별도로 표기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제품 출시와 함께 TV 광고와 디지털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브랜드 메시지는 ‘맛있는 당질 제로’, ‘제로니까 좋다, 프리라서 좋다’로 설정했으며, 광고 모델로는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장다아를 발탁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아사히 스타일 프리는 일본 오프계열 맥주류 시장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아온 제품”이라며 “당질 제로와 청량한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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